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라이징 4 (문단 편집) == DLC == 발매 후 4종류의 DLC의 정보가 공개되었다. * '''Dead Rising 4: Frank Rising''': 본편 엔딩에서 프랭크가 헬리콥터에서 추락한 뒤 좀비에게 허무하게 죽은 줄 알았지만, 사실 살아있었다는 설정이다. ~~[[난죽경없]]~~ 하지만 좀비 바이러스에 또 감염되어서 해독제를 찾아야 한다. 시간 제한이 부활해서 제한된 시간 내에 윌라멧의 미스테리를 풀어 좀비 바이러스 해독제를 찾아 도시를 탈출해야 한다. 해독제를 찾아도 제한 시간이 지나면 PMC가 도시를 날려버린다고... 사실상 이 게임의 오버타임 팬들의 불만이던 시간 제한이 부활하고 주요 단점으로 꼽히던 난이도도 상승시켰다고 한다. 하지만 허무하게 사망처리했던 프랭크를 DLC로 살려낸 건 지독한 상술이라는 평이 많다. 쉽게 죽이지 않을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럴 거면 뭐하러 죽인것 처럼 연출했냐는 평. 그냥 전작의 진 엔딩을 돈 받고 파는 거랑 진배없는 행위다. 더군다나 공개된 바로는 어찌저찌 감염만 된 상태인 줄 알았더니 '''특수한 처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이성을 가진 좀비가 된 상태로 부활한다(...).''' 덕분에 일반 좀비들은 안 덤비지만 변종들은 얄짤없고 무기나 아머 장착도 불가능해져 인간 상대하기가 빡셔진다는 단점이 있다. 윗말 처럼 난이도가 상승됐다고 했는데 '''문제는 너무 상승했다.''' 일단 능력을 강화할려면 챌린지를 스텟을 강화할려면 수집품을 얻어야 해야하는데 그 챌린지의 난이도가 어렵다는 것과 더불어 제한시간은 그대로 가기 때문에 시작부터 전부 하기가 상당히 힘들다. 심지어 클리어 하고 다시 하면 능력 강화 했던 것들이 다 초기화 되지만 그나마 스텟은 그대로 이어진다는게 다행[* EVO로 변이되어서 그런지 초반에는 구토와 도약 킬만 가능하나 나중에는 고함을 통해 적들을 날리거나 좀비를 부를수도 있게 된다.] 그나마도 얼마 안 가 반 정도만 인간으로 복구되어서 모든 좀비들이 프랭크를 인간으로 인식해 죽이려든다(...). --그래! 이젠 모두가 날 죽이고 싶어하는군!-- 문제는 이성이 존재하는데도 무기조합이 완전히 봉인되는 등 설정과 게임 스토리가 죄다 따로 놀고 있다. 어쨌거나 저쨌거나, 마지막엔 겨우 인간으로 돌아가 탈출은 한다만, 이 상태라면 5편이 나와도 프랭크의 활약에 대한 기대는... * '''Stocking Stuffer Holiday Pack''': 축제 컨셉의 아이템팩. 무기, 의상, 차량 등이 추가된다. * '''Super Ultra Dead Rising 4 Mini Golf''': 좀비로 미니골프를 즐길 수 있는 DLC. * '''dead rising 4 capcom heroes''' : 캡콤 캐릭터들 코스튬을 입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DLC. 코스튬마다 공격이 다르며 특정 조건[* 챌린지, 수집품 수집 등]을 완료해야 다른 코스튬들이 언락된다. 모든 수집품들이 뒤바뀌었으며 무기는 줍지 못하고 가게에 있는 옷들도 입지 못한다. 코스튬은 기본으로 얻는 클래식 프랭크[* 1때의 프랭크지만 선글라스를 썼으며 1에 없는 무기인 시멘트 톱을 쓴다]를 제외하면 제한시간이 있으며 오락실로 가서 재충전이 가능하다. 급하게 만들었는지 뭔지 나사 빠진 부분이 존재하는데 본편처럼 생존자 퀘스트가 존재함에도 그 생존자가 없어서 할 수가 없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